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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7년을 보내며

1.

언젠가부터 연말이면 아프다.

아쉬울것도 좋을것도 없는 연말들이었는데

꼭 아팠다.



2.

올해도 어김없이.

다르다고하면 올해 31일은 거의 회복상태.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3.

공허하고 적막한 연말이 별로다.

이럴때 그 누군가가 필요한데

의미없는 존재와 굳이 함께할 이유는 없지.



4.

올해가 가기 전에 사진 하나를 남겼다.

이런짓거리를 보면 고딩때랑 달라진게 하나 없는데.

나이를 공으로 처먹어가는 느낌이다.



5.

이렇게 또 한해가 흘러간다.

남긴것도 남길것도 없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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