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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그루지야) 여행 D+17 : Rafting in Racha (7/9) 오늘은 Rioni 강에서 래프닝 하는 날!주우욱 이렇게 가다가그렇게 이동하다가 기가막힌 포인트인 Nakerala Pass 에서 안착!우선 영상으로 한번 감상해 보겠습니다! (※ 얼굴 주의)그리고 이동해서 도착한 곳은...샤오리(Shaori) 저수지!인간적으로 너무 아름다운거 아닙니까 ㅠ오늘의 래프팅 포인트가 될 암브롤라우리(Ambrolauri)지금까지 경험했던 래프팅은 잊어라! 래프팅이란 원래 이렇게 지난하고 고단한 준비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조지아(그루지야) 여행 D+16 : 쿠타이시(Kutaisi) (7/8) 어제 새벽까지 잠을 잘 이루지 못하다가 새벽에 잠들어서는늦은 아침에 눈을 떴다.뭐 생각보다 늦어지긴 했지만 그냥 느긋느긋하게 움직이자~ 라는 생각.뭐 어차피 오늘 중 쿠타이시에 도착하면 되는거니까.그러니까 쿠타이시로 직접 움직이게된 상황은 이렇다.내가 찾았던 투어는 Racha에서 래프팅을 할 수 있는 하루짜리 상품.결국 한곳과 어렵사리 문자로 소통했는데 (말로는 도저히 소통이 안되서;;;)쿠타이시에서 픽업은 가능하다고하길래 결국 내가 직접 ..
조지아(그루지야) 여행 D+15 : Museum of Soviet Occupation Georgia & Dinner w Levan (7/7) 내리 3일을 멍때리며 살았더니 아... 이건 아닌거 같다 싶어서레반과 저녁약속을 잡음.그리고 오늘은 나름 목적지를 잡고 평소와 다른 루트로 돌아다녀보기로 함.우선 해장부터 하고;;; ㅎ그리고 움직여서 이동한 곳은 Georgian National Museum.이렇게 슬렁슬렁 1층을 둘러보고 2층으로.그리고 이곳에 온 이유는 바로...사실 이곳 3층 때문이었음.푸틴이 노골적으로 불편함을 표하기도 했다는Museum of Soviet Occupation G..
조지아(그루지야) 여행 D+13, 14 : 빈둥빈둥 (7/5,6) 나른한 기운과 함께 느즈막하게 일어난 오후.또 슬렁슬렁 돌아다녀본다.트빌리시에서 제대로된 버거를 먹을 수 있다고해서 와봤음.다른 여행사들을 살짝 들러봤는데 대부분 같은 반응이다.라챠... 가기 힘든건가? ㅠ안되겠다 싶어서 온라인을 집중 공략하기 시작했다.구글번역기를 두고 조지아어로 구글링을 시작.집념의 결과로 당일치기 래프팅 투어 코스가 있다는걸 알아냄.조지아어 양식에 또 그걸 다 깨알같이 찾아서 서식을 만들어 신청서를 여기저기 제출.적혀있던 전화번..
조지아(그루지야) 여행 D+12 : 여유롭게 혹은 쓸쓸하게, Tbilisi Tower (7/4) 며칠간 이어진 투어 릴레이를 마치니뭔가 흘러 넘치면서 뭔가 바짝 소진한듯한 이율배반적 느낌.그래서 이래저래 정리 및 충전을 위해 하루를 보내려고 마음을 먹었었으나...오늘 컨셉은 여유롭고 응? 한가롭고 응? 유유자적 거리를 걷는 응?그런거였는데 왜 벌써 내 등엔 땀이 줄줄 흐르고 있는 것이냐 말이다.걸어 올라가려했던 계획은 과감하게 포기.생각해보니 이 트빌리시 타워는 뭘 타고 올라가던데?그래! 바로 조금 전 쿨하게 지나쳐온 건물이 바로 산악열차 출발..
조지아(그루지야) 여행 D+11 : 텔라비(Telavi)와 시그나기(Sighnagi), 와인(Wine)과 차차(ChaCha) (7/3) 조지안투어의 충성고객은 오늘도 출발시간에 딱 맞춰서 자리를 잡습니다 ㅎㅎ다른 투어그룹 멤버를 태우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다른 가이드를 태우는거였다.서글서글한 웃음과 영어도 잘하는 게오. 이 친구와는 앞으로 많은 추억을 ㅎㅎ우자르마를 들르고 달리다가 잠시 숲 속에서 쉬어가는 타이밍도 가짐.그러다가 이곳에 도착.이곳은 매우 엄격한 곳이라서 사진도 찍을 수 없었고 엄숙함을 유지해야만하는 곳이다.과거 왕비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바탕으로 지은 교회로 그녀의..
조지아(그루지야) 여행 D+10 : 갑작스런 므츠케타(Mtskheta) (7/2) 어제의 고단했던 일정 덕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오늘은 휴식의 시간을 가지려한다.일어나자마자 숙취기운도 돌고 말이지 ㅎ아무래도 해장이 필요하겠다 싶은 느낌적 느낌.그래서 부스럭부스럭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어제 들어와서 샤워하고 잤으니... 싶어서;;; 씻지도 않고 그냥 대충 물만 뿌리고 거리로 나섰음.사실 몸을 일으킨 이유 중 하나가 조지안투어의 니나에게 전화가 오기도 해서였다.어제 대신 내줬던 패러글라이딩 비용을 줘야했기 때문.은행에서 돈을..
조지아(그루지야) 여행 D+9 (2) : 아아... 카즈베기(Kazbegi) (7/1) 패러글라이딩의 여운을 가지고 다시 출발.시간은 이미 많이 지체되었다.너무 늦으면 카즈베기산이 우리를 거부할지도 모른다.사실 오늘 최종 목적지는 그곳이니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이때가 이미 늦은 오후.그렇게 우리는 스테판츠민다에 도착.이 바로 옆 산으로 올라가면 게르게티 사원에 도착하게된다.그 산자락들을 끼고있는 산맥이 바로 카즈베기.이때 이미 저녁시간이 다 되어서, 그리고 제대로된 점심을 먹을 수 없었기에식당에 들르게 된다.이때 시간도 늦고 날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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