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BREEZ 로
2017. 7. 5. 03:28
기존 글루미카페 때빼기에 한참이다.
사업자도 변경되었고, 기존에 활용하던 이메일 계정 세팅도 얼추 완료되었다.
기존 데이터 백업/이전 정도만 남은 상황이랄까...
이제 금융정보만 업데이트/변경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
이 모든건 기존에 남아있던 글루미카페 이름으로 받은 대출을
7월 부로 상환을 완료했기 때문이다.
이제야 정돈이 되어간다.
안녕, Gloomy Cafe.
안녕~ BRE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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