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딩 Prep 시작
2021. 7. 8. 13:29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고, 19일 부터 시작이다. 막판에 몰린 사람들을 보고 살짝 허걱하긴 했는데(슬*** 동료 개발자 지원하고 떨어져봤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다행스럽게 안착.
기분이 묘하다. 이렇게 또 하나의 큰 여정이 시작되고 있다. 그리고 큰(?) 불확실성 하나가 사라진만큼 이제 필요한 컨텐츠 생산도 동시에 슬슬 진행하려 한다. 이 카테고리에도 슬슬 하나씩. 기획자로서 개발자로 커리어 확장을 해나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이 업종(?)에 대한 나만의 생각들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보려함. 여기서 초안을 작성하고 정돈해서 브런치에도 개재해볼까 생각 중이다.
BREEZ 프로젝트도 슬슬 가동. 할 일 많네 ㅋ
계획을 잘 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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