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돈
2018. 2. 3. 23:35
1.
정돈이 되어간다.
이미 온라인 판은 새롭게 꾸며졌고
오프라인 판도 준비 중이다.
1/4분기 안에 가장 기초를 다져 놓는다.
그것이 목표.
2.
정돈이 되어간다.
잠시 복작였던 관계와 연락들도
서서히 잠잠해져 간다.
그래 언제 투트랙을 타봤다고.
이런건 불편하고 피곤해.
3.
정돈이 되어간다.
2월은 엄청나게 바쁠 예정이다.
오늘처럼 주말도 그냥 놀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여러모로 차라리 잘됐다.
바쁘고 효율이 높은게 낫다.
4.
정돈이 되어간다.
정돈이 되었으면 한다.
그만 좀 들여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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