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ho

그 어떤 말로도

2015. 4. 20. 03:49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참담함과 자책감과 한심함과 모순되는 감정들.


4.18 그리고 4.19를 지나며.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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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o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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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소회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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