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ho

양팔이 잘려나갔다

2015. 10. 21. 13:36

외팔이로 견뎌보려 했으나


그리고 새로운 의수를 준비할 계획까지 수립되었는데


양팔이 잘려나간 형국이 되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아프네...


아프고 아프다.


그리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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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onj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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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소회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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